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심상치 않네요. 전쟁은 점차 장기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협상에 대한 양보를 할 생각이 없는 듯 하네요. 또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고에 대해 끝까지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점차 민간인에게도 무차별 공격을 하면서 점차 심상치 않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점차 잔인해지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여기에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에 MIG 29를 지원한다는 선언으로 러시아의 심기를 더욱 건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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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폴란드는 구 공산권 국가이기에 사이가 좋을 것으로 아실 수 있지만, 오랫동안 적대적 관계인 나라들이였습니다.
그렇기에 폴란드가 미그29를 지원한다고 하였을 때, 러시아는 더욱 발끈할 수 있으며 전쟁 확산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미국은 난감해 합니다.
이런 상황에 러시아의 무기들이 점차 잔인한 무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9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서 ‘TOS-1A’ 무기 시스템을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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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폭탄은 증기운 폭발을 이용하는데, 이는 다량의 가연성 증기가 급격히 방출되어 증기운을 형성하고 점화되어 폭발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효과에 의해 인화성 기체가 충분히 퍼질 때까지 ‘약간’의 시간차를 둔 뒤 그리고 곧이어 점화가 되면 폭발, 순식간에 화구가 발생하는 한편 폭발하면서 주변으로 고압의 충격파를 방출한다.
이 과정이 약 0.3초 사이에 이뤄진다.
유효반경 안에 있는 생물체는 내장파열 등으로 즉사하거나 순간적으로 소살(燒殺)된다.
경제적으로도 상단한 리스크가 오고 있는데, 장기화되면 큰 공포가 올것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얼른 이 전쟁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