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 정치 사상을 배경으로 인간을 파헤친 1980년대 소설

은하영웅전설 추천하고 싶은 소설

은하영웅전설을 1990년대에 읽어보신 분들은 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에 소설책이 아닌 웹툰으로 다시 읽어보았으나, 소설 원작의 감동의 쓰나미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치 사상을 배경으로 인간 존엄성을 전쟁이라는 소재로 잘 파해친 역대급 소설이라고 생각하네요.

어떻게 일본에서 이런 위대한 대작이 나왔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당시 일본은 정치적으로는 완전 반대되는 내용을 정말 소설로 잘 풀어내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소설이 나온것은 1980년대이고, 배경자체도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소설이지만, 인간을 파헤치는 통찰력 그리고 문장력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썼고, 스토리 전개와 인물 설정등 너무너무 세밀하게 잘 쓴 소설입니다.

은하영웅전설은 20대들에게 권하고 싶은 소설 중 하나인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이 아닌 소설로 권하고 싶네요. 물론 내용은 전부 담아내는 것 같지만, 소설로 읽었을 때 활자가 주는 감동은 조금 적은것 같아요.

은하영웅전설 양웬리의 독재 정의




이 부분은 어제보고 정말 소름이 끼쳤는데…문장을 정말 공감이가게 잘 썼습니다.



은하영웅전설 게임
게임으로도 계속 발매되는 은하영웅전설

언어의 연금술사 양웬리 명언




소설이 워낙 방대해서 여기저기서 양웬리 명언을 찾아 공유합니다.

  1. 전쟁의 90%는 후세 사람들이 질려 버릴 만큼 어이없는 이유로 일어났다. 나머지 10%는 당대 사람들까지 질려 버릴 만큼 더욱 어이없는 이유로 일어났다.
  2. 아무리 비현실적인 인간이라도 불로불사를 믿지 않는데, 그게 국가가 되고 나면 국가가 영원불멸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멍청한 놈들이 있다는 건 참 신기한 일 아닌가.
  3. 최악의 민주정치는 최선의 전제정치를 낳지 못하지만, 최악의 전제정치는 일시적이나마 최선의 민주정치를 낳아준다.
  4. 정치의 부패란, 정치가의 부정축재를 말하는 게 아니야. 그건 개인의 부패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가가 뇌물을 받아도 그걸 비판하지 못하는 상태를 정치의 부패라고 하는 거지.
  5. 법을 준수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국가가 스스로 정한 법에 반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려고 했을 때, 그걸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시민으로서 오히려 죄악이다. 왜냐면 민주국가의 시민에게는, 국가의 범죄나 오류에 이의를 제기하고, 비판하고, 저항할 권리와 의무가 있기 때문이지.
  6. 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보급이, 도착하고 나서는 지휘관의 질이 승패를 결정한다.
  7. 사람은 전쟁터에서 멀리 있을수록 호전적이게 된다.
  8. 국가가 세포분열해서 개인이 된 것이 아니라 주체적인 의지를 지닌 개인이 모여 국가를 구성하는 것인 이상, 어느 쪽이 먼저고 어느 쪽이 나중인지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명한 이치이다.
  9. 전술은 전략에 종속되고, 전략은 정치에, 정치는 경제에 종속된다.
  10. 위인이니 영웅이니 하는 자들의 전기(傳記)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선량한 사람에게 변태(異常者)를 본받으라 하는 것과 같은 거니까 말이지.

출처 : http://ppss.kr/archives/36675




은하영웅절설 관련 자료를 찾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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