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 핵심 인물 | 태종 이방원

태종 이방원 없었다면 조선 건국 가능했을까?

태종 이방원 , 세종의 아버지 , 그리고 왕자의 난을 일으켰으며,
중앙 집권을 위해 피의 길을 걸어야만 했던 조선의 임금 입니다.
무인적인 인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고려시대에 과거에 급제할 정도로
지적이었던 인물입니다.
태종이 없었다면, 아마도 조선 건국은 힘들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결단력이 있고, 두뇌가 빨랐던 임금입니다.

태종임금 관련 영화는 많습니다. 태종을 이해하기 위한 영화는 없는 것 같지만,
SBS에서 반영하였던 ‘ 육룡이 나르샤 ‘가 가장 인물 이해를 드라마틱하게 잘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선의 왕 중의 왕을 뽑으라면, 저는 세종 정조 대왕이 아닌 태종을 선택합니다.
그 이유는 태종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죽거나 죽이거나의 환경에서 자신의 길을 만드는 것을 넘어 왕권 강화를 하여 세종에게 넘겼기 때문입니다.

악역을 도맡아서 하였으나,
사실 이러한 왕권 강화는 세종에 이르러서 국가가 안정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태조 이방원이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이유는 17, 18, 19세기의 권력을 장악한 사림은 정몽주의 후예이다보니, 태조 이방원을 저평가 하지 않았나 합니다.

개요

성은 이(李), 휘는 방원(芳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유덕(遺德)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부인 신의왕후 한씨의 다섯째 아들이며,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웠다. 왕자 시절 받은 작호는 정안군(靖安君), 정안공(靖安公)이다. 이후 두차례의 왕자의 난을 통해 정적을 제거하고 권력을 잡았으며, 동복형 정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왕위에 올라 공신들을 축출하고, 사병을 혁파하였으며 자신의 처가와 사돈 등을 비롯한 왕실의 외척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시켰다.

출처 : 위키백과

 

태종의 주요 활동

정몽주 제거

  • 정몽주는 태조 이성계의 낙마 사건을 계기로 세력을 축출할 계획을 가졌지만, 태종은 정몽주는 회유할 수 없는 인물로 결론을 내려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타살하였습니다.
  • 태조는 정몽주라는 인물을 높게 평가했으며, 정몽주를 죽인 태종을 좋게 보지 않았나 합니다. 그로인하여 왕세자로 세우지 않았다고 많은 역사학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정몽주를 제거하지 못했다면, 조선 건국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많은 역사학자들은 예상을 합니다.

此亦何如彼亦何如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城隍堂後垣頹落亦何如 /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我輩若此爲不死亦何如 /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리리라

하여가 – 이방원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白骨爲塵土魂魄有無也 /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鄕主一片丹心寧有改理歟 /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단심가 – 정몽주

 

1차 왕자의 난

  • 조선 개국에 공이 가장 큰 왕자는 정안군 이방원
  • 왕권(王權)보다 신권(臣權)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국정이 안정된다”라는 신권을 주창하던 정도전은 이방원이 왕위에 오르면 신권을 주장하는 자기들을 제거할까 봐 두려워 결국 왕세자로 태조의 막내아들 의안대군 선택
  • 개국 초 태조의 지시 아래 정도전은 사병 혁파를 추진
  • 과거 제가 배웠던 역사와 다르게 새로운 해석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병 혁파를 하게 되면 이방원 입장에서는 살해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는게 조선 개국에 공이 큰 왕자인데, 신하의 나라를 주장한 세력에 살해 당할 위협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 태조가 와병 중일 때 개국공신 정도전, 남은, 심효생, 이복 동생인 무안대군 방번, 세자 방석을 살해하고 정원을 장악하게 됩니다.

2차 왕자의 난

  • 이방원의 넷째 형인 회안대군 방간이 박포의 꼬드김에 넘어가 왕위에 오를 목적으로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킴.
  • 상대적으로 우수한 장수들과 병사들을 가지고 있던 이방원은 쉽게 이 난을 진압
  • 1차 왕자의 난과 다르게 회안대군 방간을 죽이지 않고 유배 시킴

사병 혁파와 법령 개정

사병을 혁파하여 병권을 일원화하고, 중앙 제도와 지방 제도를 새로히 정비하여 고려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고, 의흥부(義興府)를 폐지하여 병조의 지휘권을 확정하는 등 군사 제도를 정비하여 국방력을 강화.

 

관제 개정과 신문고 설치

  • 태종 14년 6조 직계제를 통해 의정부와 6조의 관료들이 왕에게 직속되어 정무를 다스리도록 하였다. 그가 이렇게 관료들을 잘 제어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고려 말기에 10년간 과거에 급제하여 관리로 지냈던 적이 있었기에, 관료들이 어떤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는지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 백성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또 정적을 색출하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하고 수도를 한양으로 다시 옮기는 등 국가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

공신 숙청

  • 태종은 왕권의 안정과 강화를 위해 자신을 등극하게 만들어준 공신들을 유배보내거나 처형
  • 세자 양녕대군을 지지하는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회 제거
  • 이러한 권력가들을 제거하게되면서 세째 아들 세종에게 안정적인 권력을 받게 됩니다.

태종 이방원 관련 드라마 또는 영화

육룡이 나르샤

  • SBS 드라마 – 가장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 이방원 역 – 유아인
king teajong 2
육룡이 나르샤

 

나의 나라

  • Netflix를 통해 다시 볼수 있음
  • 이방원 역 – 장혁

 

순수의 시대

  • Netflix를 통해 다시 볼수 있음
  • 이방원 역 – 장혁
king teajong 6
순수의 시대

용의 눈물

  • KBS 대하드라마
  • 이방원 역 – 유동근
king teajong 7
용의 눈물

가장 드라마적으로 현대 역사가들의 이야기를 잘 담은 것은 육룡이 나르샤 인것 같습니다.
육룡이 나르샤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시청이 가능할 것 같은데,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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