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작품 제리 맥과이어 , 톰 크루즈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지금 봐도 정말 예쁜 영화이자 용기를 주는 영화네요. 한순간의 실수로 독립을 하게되고, 경쟁자들에게 모든것을 빼앗기지만 그를 버티게 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인생이 힘들때 내 주위에 있는 사람
그리고
성공했을 때 같이 있었으면 하는 사람함께 있으면 힘이 나는 사람과
이 영화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단순하게 재미로 봐야할 영화가 아닙니다.
인생에 있어서 나에게 용기를 주고 행복을 주는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정말정말 예쁘게 잘 담은 영화입니다.
인생이 텅빈것처럼 느껴진다면 꼭 봐야할 영화 | 제리 맥과이어
제리 맥과이어 다시보기 사이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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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이미지
감동이 철철 넘치는 영화 제리 맥과이어
인생의 굴곡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마지막 인터뷰 장면은
가슴에 무엇인가를 남겨줍니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고, 많이 와닿는 장면입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한다고 하여도 누군가와 함께 기뻐할 수 없다면 정말 텅빈 인생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내가 성공하려고 하는 것은 누군가와 함께 기뻐하기 위해서 인데…너무 인생을 한쪽 방면으로만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백을 할거라면 이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고백의 교본 “
톰 크루즈가 연기를 잘하기는 잘하는 것 같아요
영화 제리 맥과이어 줄거리
뛰어난 능력과 매력적인 외모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스포츠 에이전시 매니저 ‘제리’
어느 날,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내용의 제안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는다.
냉담한 동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이 돼준 ‘도로시’(르네 젤위거)와 새로운 에이전시를 꾸려나가며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제리’. 그는 늘 채워지지 않던 자신의 부족한 2%를 그녀에게서 발견하고, 점차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모든 것을 걸었던 스타 선수와의 계약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도로시’와의 관계 역시 어딘가 불안하기만 한데…
일과 사랑 모두 뜻대로 풀리지 않는 최악에 상황에 놓인 ‘제리’.
과연, 그는 다시 달콤한 로맨틱 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