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진주만 다시보기 도전. 잠이 안와서 영화를 찾다가 벤 애플렉이 나오는 영화를 찾다가, 2001년에 만든 진주만을 다시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전쟁 영화를 배경으로 하였지만, 그 시대를 배경을 잘 활용한 삼각관계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쟁 장면도 신경을 썼지만, 보고나면 주인공들의 로맨스 장면의 영상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액션도 주목할만 하지만 주연들의 삼각관계 로맨스가 더 기억에 남는 영화 | 진주만
진주만 다시보기 사이트 소개
영화 다시보기 가능한 사이트는 현재 유뷰트를 통하여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영화를 볼 수 있는 OTT 서비스 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 공유 합니다. OTT 서비스가 화질도 좋고 스마트 TV에 연결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 OTT에서 영화 다시보기 ← CLICK 추천
OTT가 없으시다면 하기 링크를 클릭하여 구글 검색창으로 다시보기 검색 결과 무료 정보를 얻을 수 있으세요.
영화 포인트
- 2001년 작품이지만, 전투 장면은 정말 잘만든 영화.
- 전투 장면 만큼 로맨스 영상은 더욱 잘 살렸다.
- 개인적으로 전투장면보다 삼각관계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주연배우와 극중 주인공 이미지가 딱 맞는다.
- 이 영화의 2차 세계대전 당신 일본과 미국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흥미가 생긴다.
-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정말 잘 맞는 영화
영화 이미지
로맨스 영상을 정말 잘담은 영화
올드한 느낌을 아름답게 잘 담았던 영화
로맨스 장면 뿐만이 아니라 전쟁 액션 장면도 정말 잘담은 영화입니다.
다시봐도 영상은 어색하지 않고 잘찍은 영화 입니다.
특히 밴애플릭의 모자를 삐딱하게 쓴 모습은 영화 개봉당시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했던 장면 이네요.
영화 소개 영상
영화 줄거리
2차 세계대전때 레이프(벤 에플렉)는 형제처럼 자란 대니(조시 하트넷)와 함께 육군 항공대 파일럿이 된다. 레이프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해군 간호장교 에벌린(케이트 베킨세일)과 사랑에 빠진다.
레이프와 에벌린의 사랑이 무르익기 시작할 무렵, 레이프는 영국공군 비행대대로 이동한다.
그 사이 대니와 에벌린은 하와이에 배치받는다.
운명은 레이프와 에벌린을 갈라놓는데 그치지 않는다.
어느날 레이프가 죽었다는 전사통지서가 날아오고,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를 잃은 에벌린과 대니는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죽었다고 믿었던 레이프가 살아 돌아온다.
1941년 12월 일본군이 화와이를 기습공격할 때 레이프와 대니는 P-40을 조종해 필사적으로 일본군과 맞서 싸운다.
일본의 공습 이후 일본 도쿄 공습 작전에 대니와 레이프는 참가하게 되고, 작전 도중 대니는 일본군의 총에 맞아 사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