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가장 가지고 싶었던 프라모델 중 하나가 블루썬더 였습니다. 당시에 영화를 한번 밖에 보지 못했었는데, 넷플릭스에 영화가 올라왔습니다. 추억의 영화이고, 가장 가지고 싶었던 헬리콥터 프라모델이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무기 시스템이 상상으로 그려냈다면, 현재 적용된 무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헤드에 붙은 벌컨 조준 시스템은 아파치에 적용이 된 무기입니다. 이때는 상상속의 기술들이 현재는 실용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영화 속의 기술들을 보면 터무니 없는 기술들을 가지고 영화로 만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렸을적에 블루썬더 vs 에어울프로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추억을 끄집어 내보시면서 시청하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1980년대 최고의 헬리콥터 : 블루썬더
블루썬더 다시보기 사이트 정보
영화 다시보기 가능한 사이트는 현재 넷플릭스를 통하여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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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썬더 다시보기 포인트
-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 현재 실용화된 무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당시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못보신 분들은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영화 이미지
어렸을때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프라모델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영화 예고편
영화 줄거리
월남전 참전 용사인 경찰 항공대 소속 베테랑 조종사 프랭크 머피(Frank Murphy: 로이 샤이더 분)는 미공군이 500만 달러를 투입해 개발한 최신예 헬리콥터 ‘스페셜’, 일명 ‘블루 썬더’의 시험 비행사로 선발된다.
이 헬기의 기체 외관은 나토가 개발한 2.5cm 두께의 방탄 철갑으로 되어있고, 앞부분에는 6개의 회전 포실에서 분당 4천발이 발사되는 20미리 전자 제어 연발 직사포를 탑제되어 있다. 이 직사포는 조종사의 헬멧이 가리키는 방향과 동일하게 움직인다. 특히 저소음 기능인 정숙 비행 모드로 야간에 접근, 건물 안의 열감지 및 음파 탐지기를 활용하여 도청과 녹음이 자유롭다.
블루 썬더 책임자는 월남전때부터 앙숙이었던 코크란 대령(Colonel F.E. Cochrane: 말콤 맥도웰 분). 코크란은 머피가 시험 비행사로 선정된 것이 못마땅해 그를 제거키 위한 음모를 꾸미지만 실패한다. 머피는 코크란과 그 일행이 블루 선더를 이용한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코크란 일행은 그들의 음모가 공개되는 것이 두려워 머피를 죽이려고 필사적으로 덤벼들고, LA 시내의 상공에서 치열한 공중전이 벌어진다. 머피는 F-16 전투기를 격추시키고 숙적 코크란이 또다른 블루 선더로 대항해 오자 격전 끝에 그를 격추시킨다. 동시에 그들의 음모도 세상에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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