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저에게 현재 살아가는 이유에 대하여 방향성을 만들어 주는 영화입니다. 돈, 명예, 지위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내 가족들이 극한 상황을 피하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는 환경을 하루하루 만들어주는 것이 저에게는 행복 입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찾아서 다시보기 해보시고, 여러분의 행복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를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정말 주책인것 같지만, 정말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화장실에서 잠드는 장면은 혼자 영화를 보면, 눈물이 너무 납니다. 나의 자식들이 저런 상황이라면, 나의 운과 노력이 부족하여 저런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는 영화이며, 정말 힘든 상황일때 용기를 주고, 동기부여를 채워주는 영화라 추천 드립니다.
행복을 찾아서 | 자식있는 부모라면 눈물이 안날수 없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 다시보기 사이트 소개
다시보기 가능한 사이트는 넷플릭스 | Netflix를 통하여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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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명대사
이 영화의 명대사는 크리스 가드너가 아들에게 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 대사는 저에게도 하는 대사인것 같아서 돌려보기를 많이해서 보았네요.
넌 못할 거라는 말 절대 귀담아 듣지마.
그게 아빠라도…
꿈을 가졌으면…지켜내야지…원래 남이 잘되면,
배 아픈게 사람 심리거든…원하는게 있으면,
크리스 가드너 영화 대사
쟁취하면 돼.
그게 다야.
영화 줄거리
세상끝에서 건져올린 기적같은 감동 실화!
2007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미국 샌프란시스코.
의료기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한물간 의료기기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는 엉터리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다 잠들기 일쑤. 세금도 못내는 형편에 자동차까지 압류당하자 참다 지친 아내마저 두사람을 떠나버린다.
살던 집에서도 쫓겨난 크리스와 크리스토퍼. 이제 지갑에 남은 전재산이라곤 달랑 21달러 33센트 뿐. 전재산 21달러…
돌아갈 집도 없지만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한다!
극한 상황에서도 크리스토퍼를 보살피던 크리스는 빨간색 페라리를 모는 성공한 주식중개인을 만나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주식중개인 인턴에 지원한다.
덜컥 붙긴 했지만 땡전 한푼 못받는 무보수에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이겨내야 하는 혹독한 과정.
학력도 경력도 내세울 것 없지만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시설과 지하철 화장실을 전전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을 찾기 위한 위한 마지막 기회에 도전하게 되는데…
행복을 찾아서 줄거리
영화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