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외모로 상대방의 시선을 끌었다면,
‘ 중년 ‘에는 나만의 ‘ 매력 ‘으로 상대방과 교감을 해야한다!
‘ 매력 ‘은 외모, 성격,태도,능력 등 사람에 따라 느끼는 포인트가 틀립니다.
나도 알고있고, 원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고, 누구나 원하는 이야기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되고싶다라는 결과치만 원하지 않았나요???
또는 아직 나는 ‘ 중년 ‘이 아닌 젊은 시절의 나의 모습으로 착각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신것은 아니신지요???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모두 매력 업그레이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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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그래서 ‘ 매력 ‘에 대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제 생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본다면,
- 공감능력 좋다.
- 긍정적이다.
-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나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
- 여유가 있는 라이프 스타일 (잘베푼다?)
저는 공통점을 보면서 많이많이 반성합니다.
저 위에 있는 부분은 성격의 부분이 많이 좌지우지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네요.
저 같은 경우 위의 모자란 부분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부분이 삶의 여유가 없어 주위를 보지 못한 것이 큰 것 같습니다.
나의 일이 우선이고, 대화 자체가 일 위주로 이야기하다 보니, 일 외적인 이야기는 공감대가 없어지고, 재미도 없고, 삶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가 없게 되더군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유있게 주위를 살펴보자!
주위를 살펴보는 것은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주위를 바라볼때 일을 떠나 사물, 사람을 관심을 가지고 보다보면, 궁금증이 주변의 관심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본질적인 부분을 잘보는 것 같습니다. 사물/사람을 관찰할 때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두면서 소통하면서 알아갑니다.
‘미리 예단하고 관찰하던 사람 / 사물과의 관심을 끊지 않는다.’
‘공감대가 있다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끌린다, 하지만 공감대가 없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가지려고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여유는 많은 것들을 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유는 기다림을 알게해주고, 미리 예측하지 않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여유가 있다보니, 나의 이야기 보다는 상대방을 관찰하면서 잘들어주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관찰을 잘하다보니, 나와의 공감대도 찾을 수가 있는 것 같구요.
나도 여유를 가지고 싶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
저도 동감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싶어도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고, 나와 일적으로 연관된 부분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래도 하나씩 고쳐보려고 합니다.
일주일 중에 하루만이라도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여유를 가지고 모든 것을 바라볼까 합니다.
머리속으로만 담아두지말고, 행동을 해보겠습니다.
밖으로 나가지 못하니, 오늘부터 글로 나의 매력을 어필해볼까하는데…
쉽지 않네요…
자료 찾다가 재미있는 영화를 발견하여 영화를 보러갑니다.^^
중년 매력 업그레이드 하기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위에 내용을 중심으로 도전해봅니다.
- 공감능력 좋다.
- 긍정적이다.
-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나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
- 여유가 있는 라이프 스타일 (잘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