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점령군 ‘이 맞는 건가??
일단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정치 관련하여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왜 지들끼리 싸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편을 가르고, 표를 얻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당선이 되고 나면 본질적인 부분을 다루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본질적인 부분은 대한민국의 이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외부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나라가 부유하고 강대해져야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부유하기 위해서는 내부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대외 사업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기회가 상당히 적고 전문가도 적죠! 돈에 쫓기다보니,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같은편끼리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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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번에 정치권에 계신 분이 ‘ 미 정령군 ‘이라는 발언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잘 정리된 영상이 있어 공유 드립니다.
Fact 체크
- 1945년 얄타회담으로 소련이 관동군을 밀기로 하면서 조선까지 들어오게 됨.
- 소련은 1945년 8월에 들어오고, 미군은 9월에 소련보다 늦게 들어옴.
- 포고문에 소련포고문에는 해방이라는 단어를 썼고, 미국은 점령이라는 단어를 썼음.
- 해방 이후 소련은 해방군으로 들어왔고, 미국은 미 점령군으로 들어왔었음. (사실임)
- 미군은 점령군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음.
- 이로인해 친일파들이 공공단체와 공공사업을 했던 이들이 살아남게됨.
- 북쪽은 인공을 인정하여 북쪽의 친일세력을 처단함.
- 결론적으로 남쪽에 있는 친일세력들이 생존을 위해서는 반공을 외침.
- 당시 조선에는 민주주의 사상보다는 민족주의 또는 공산주의 사상의 지도자가 많았음.
- 1949년 10월 주한 미군은 철수. (점령군 철수)
- 한국전쟁때 UN 군의 자격으로 참전.
- 1953년 10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면서 동맹국의 입장으로 한국에 주둔 (동맹군 주둔)
결론
미국은 한국전쟁 이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 !!! 동맹국의 자격으로 한국에 주둔 !!! 따라서 미 점령군이 아닌 동맹군 또는 미군으로 표현해야하는것 맞다고 생각함 !!!
그리고 좀~편가르기 하지말자~
편가르기는 친일파의 전략인듯!!
정치적 이념은 빼고, 역사적 사실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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