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빠르게 모든것이 변화 ,
거부하고 있나요? vs 순응하고 있나요?
정말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죠.
그런데 내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나 자신은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고정관념에 빠져있다가 ‘ 세상의 변화 ‘를 최근에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Cause change and lead,
accept change and survive,
resist change and die변화를 야기하면 리더가되고,
레이 노다 | Ray Norda
변화를 받아들이면 생존자가 되지만,
변화를 거부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될 뿐이다.
코로나가 오기전에 세상의 변화가 이렇게 빠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의 접촉이 쉽지 않은 세상이 되면서,
모든것이 변화하였습니다.
모든 미팅은 영상회의, 메일이 주축을 이루고,
이러한 매체들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다루기가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2020년 초에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및
영업 관련된 것을 모두 온라인으로 변화를 하였습니다.
한번 익숙해지니,
이제는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모든 일 관련하여 문의는
메일과 채팅을 통하여 진행을 하고 있으며,
미팅이 필요할 때는 영상을 회의를 하는 것이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는 나도 모르는 순간
습관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또한 미리 준비를 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시장을 지배하는 강자는 변화를
잘받아들이는 기업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변화를 거부하지 마세요.
변화에 순응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내가 또 무엇인가를
배워야한다는 압박감은 큽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변화를 하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의 편안함을
버려야 합니다.
‘라떼는…’
이제는 이 단어가 수용되지 않는 추억의 단어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기 위한 단어이며,
미래 지향적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변화에 순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원칙을 버려야 합니다.
원칙은 나의 경험에서 생겨난 규칙입니다.
이러한 규칙은 변화 앞에서 리셋이 됩니다.
이미 세상은 변했습니다.
한번 변화한 세상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내가 원하는 것에 타협하려고 하지 마세요.
다소 귀찮더라도 내가 먼전 행동하는 것이
변화에 순응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