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비현실 모두를 공존해주는 플랫폼 | 메타버스
‘ 메타버스 ‘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이 메타버스는 앞으로 자주 등장할 단어입니다.
우리의 현실 생활을 변화시켜줄 단어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이 메타버스 관련하여 이미 영화를 통해서도 접했습니다.
단지 용어가 어려울 뿐이죠.
알아두면 좋은 지식이니 꼭 한번 봐주세요.
메타버스란?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3차원 가상세계를 뜻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 | 게임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관련한 영화는 이미 등장했습니다.
- 레디 플레이어 원
- 메트릭스
- 아바타
굉장히 많은 영화가 이미 우리에게 보여줬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Netfilx 또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영화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영화 이미지
이해가 안되신다고요??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서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영화로 가상현실과 현실이 접목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매트릭스 – 가상현실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 가상현실에서 돈을 벌다
레디 플레이어 원 다시보시 | 메타버스 이해하기 쉬운 영화 보러가기
메타버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현재 가상현실까지는 아니지만,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온라인 회의, 비대면 업무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익숙한 사람들은 사람이 얼굴을 보고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들은 ‘ 부케 ‘관련하여 상당히 익숙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메타버스를 이용한 게임 , 거래 , 콘텐츠가 유행을 할 것 입니다.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이미 Z세대들은 유튜브, 인스타, 넷플릭스보다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한
게임에 열광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관련 게임 – 로블룩스
전 세계 이용자가 1억5,000만명, 미국 만 9~12세 어린이의 3분의 2, 16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의 3분의 1이 플레이한다고 하네요.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와 맞물려 이용자가 40% 폭증하기도 했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집니다. 로블록스는 지난해 국내에서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어몽어스’를 이어 모바일 게임 중 월 활성 이용자(MAU) 3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이 게임은 정의하기 힘든 게임입니다.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인데, 나의 아바타로 게임에서 물건을 사고, 산책을 하고 하는 게임인데, 이 안에서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를 할 수가 있고, 이러한 판매는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거래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화폐를 실제 화폐로 교환을 할 수가 있습니다.
메타버스 관련 게임 – 포트나이트
이 게임은 배틀로얄 게임 (총싸움) 인데, 이 게임이 메타버스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트래비스 스콧이라는 미국의 힙합 가수가 가상공간에서 콘서트를 열고, 1,230만명이 접속을 하여 2,000만 달러 수익을 얻었습니다.
(실제 콘서트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었다고 하네요)
현재 10대들은 이러한 게임에 열광을 하고 있으며,
몇년안에 이러한 환경에 익숙한 세대들을 위한 플랫폼은 계속 나올겁니다.
또한 경제의 주축은 당연히 이쪽으로 옮겨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니,
메타버스 관련한 기사가 나온다면,
한번씩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