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라 약간의 비판을 해봅니다. 영화 전체 주제는 드라마식으로 만들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광고의 서인국 눈빛에 속아 영화를 보신분들도 꽤 있으실 것 같습니다.
늑대사냥을 만든 김홍선 감독은 뻔한 내용으로 영화관 스크린에 올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볼거리에 대한 부분을 너무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는게 많은사람들에게 거리감을 두게 만든 요인이 아닐까하네요.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나 전체적 흐름은 후기작이 나온다면 계속 볼 의향이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늑대사냥 정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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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소개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서인국),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장동윤)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데…
태평양 한 가운데의 지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유튜브 리뷰
영화 흐름을 한방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유튜브가 최고인듯 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영화 다시보기 사이트 정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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