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무서움을 제대로 알려주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엔젤 해즈 폴른 이라는 영화인데, 대통령이 휴가 중에 드론의 습격을 받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이 영화속의 장면이라고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까요??
기술적으로 가능한 내용이고, 드론으로 어떻게 테러가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드론의 무서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드론의 무서움은 아래와 같은데…
총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레이더 감지도 쉽지 않음. 그렇기때문에 무기화된 드론 방어에 대한 부분은 연구를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러한 교훈을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정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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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 다시보기 좌표 정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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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