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 이후에 임시완의 빌런역이 또 나왔네요. 이 영화를 통해 임시완이라는 배우를 보았을 때 그는 배역을 따지지 않는 배우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런 얼굴로 서늘한 연기를 하니 더 공포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영화 정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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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장인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예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평점
영화 줄거리
회사원 ‘나미’(천우희)는 퇴근길,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
스마트폰을 주운 ‘준영’(임시완)은 ‘나미’의 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뒤 돌려준다.
‘나미’의 스마트폰으로 취미, 취향, 직업, 동선, 경제력, 인간관계 등 ‘나미’의 모든 것을 알아낸 ‘준영’은 정체를 숨긴 채, ‘나미’에게 접근한다.
한편,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지만’(김희원)은 사건 현장에서 아들 ‘준영’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직감으로 ‘준영’을 몰래 조사하기 시작한다.
스마트폰을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날 이후 ‘나미’의 평범했던 일상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단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내 모든 일상이 무너진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원작
원작은 일본에서 2016년,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에 ‘패스워드’라는 이름으로 출품했다가 ‘히든카드상’을 수상해 2017년에 출판된 작품입니다.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이 모든 비극의 출발점이었다. 그것을 주운 남자는 스마트폰을 돌려주었지만, 스마트폰 주인의 여자 친구를 마음에 품게 된다.
그녀의 신상정보를 모두 털어 그녀를 함정에 빠뜨리는 남자! 이제 스마트폰은 흉기나 다름없이 변해 간다.
한편 그들이 사는 곳의 인근 야산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변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는데…
소설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