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쟁 상황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 전쟁 영화에 나오는 무기 장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겁니다. 영화 퓨리에서는 기갑 차량들을 주제로하여 나온 영화라, 2차 세계 대전의 기갑 장비들을 잘 보실 수가 있는데요..영화 퓨리 다시보기 하시고, 그 당시 나왔던 무기들을 알아보면 더욱 재미있게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의 기갑 장비들을 보고 싶다면 퓨리 다시보기 도전
퓨리 다시보기 사이트 정보 소개
퓨리 다시보기는 Netflix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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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부대원만으로 적진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단 5인의 병사.
최소의 인원과 최악의 조건 속, 사상 최대 위기에 처한 ‘워대디’와 그의 부대는 생존 가능성 제로, 최후의 전쟁터로 향하는데…!역사를 바꾼 그들의 불가능한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 퓨리 줄거리
퓨리 예고
영화 이미지
영화 보기전에 2차 세계대전 기갑 차량 소개
미국 기갑 전차
M4 셔먼 전차 –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보병을 지원할 목적으로 생산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보병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전차 입니다. M4 셔먼 저차는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있어, 대량 생간이 가능한 전차 였습니다.
독일 기갑 전차
4호 전차 – Panzerkampfwagen IV; Pz.Kpfw. IV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중형전차이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날때까지 끊임없이 생산된 전차입니다.
5호 전차 판터 – 소련의 T-34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T-34의 가장 특징적인 경사장갑을 채택한 독일의 첫 번째 전차
6호 전차 티거 – 전쟁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한 티거 전차. 6호 전차 티거 1은 소련군의 최신 전차 T-34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되었습니다.
미국 기갑 vs 독일 기갑 전력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기갑부대의 주력은 M4 이였습니다. 셔먼 전차는 적진으로 들어가 보병을 구하는 전차 였는데, 독일군의 전차와 전면전을 하였을 경우 전력이 1 : 5 전력이었다고 합니다.
일단 전차에 달리 포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독일군의 포는 미군의 전차를 관통을 하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쟁은 미국이 이겼지만, 전차의 파괴력은 독일 전차가 더욱 우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