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4년 03년 06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할지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김민재의 경우에는 언론이 심상치 않아 출전 여부가 불확실해졌습니다. (관련 영상) 반면 이강인의 경우에는 한일전이라는 빅매치 때문에 출전 가능성이 생겼는데요.
하지만 이강인 역시 현지에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민재와 이강인의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김민재가 라치오전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임.
- 라치오전에는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가 센터백 듀오로 출전할 전망.
- 뮌헨은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라치오와 맞대결.
- 김민재는 이전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출전했지만 독일 언론들로부터 비판을 받음.
- 김민재의 선발 제외에 대한 주장이 있으며, 더 리흐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 등장하여 팀의 상황을 언급함.
- 더 리흐트와 다이어가 주목받고 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김민재의 입지가 변할 것으로 예상됨.
- 바이에른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할 것으로 보임.
- 최종 수비라인을 끌어올리고 전방에 케인, 뮐러, 무시알라를 활용한 공격 루트를 구축할 예정.
- 알폰소 데이비스와 추포모팅의 활약이 중요한 포인트로 간주됨.
- 라치오는 4-3-3 포메이션으로 보수적인 선수비 후역습 형태의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
- 홈 경기장에서 뮌헨의 선수들이 동기부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밀집수비 형태를 깨트리는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보임.
- 케인, 무시알라, 뮐러의 유기적인 스위칭 플레이로 라치오의 수비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음.
-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맞대결을 못했음.
- 그러나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이강인과 구보가 경기할 가능성이 있음.
- 이전에 아시안컵에서는 이강인과 구보가 결승전에서 만나지 못했으며, 구보가 강인과 파리에서 대화하겠다고 했으나 그 이후로 만나지 못함.
- 이번 UCL 대결에서는 소시에다드는 승리를 위해 구보를 선발로 꺼낼 것으로 예상되나, 이강인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함.
-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구보가 소시에다드의 예상 라인업에 포함되었지만, 이강인은 PSG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음.
-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그의 입지가 변화하고, UCL을 위한 관리 등 여러 견해가 나오고 있음.
- 레알 소시에다드는 4-3-3 포메이션을 채택하고, 쿠보, 안드레 실바, 바르이스 멘데스로 공격 라인을 구성하여 득점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됨.
- 백업 자원으로 나이지리아 용병 사디크의 활약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파리 생제르맹은 역시 4-3-3 포메이션을 채택하고, 음바페, 뎀벨레, 하키미로 공격 라인을 이끌며 득점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됨.
- 백업 자원으로 이강인의 활약 여부가 경기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1차전에서 파리가 2-0으로 승리한 상황이므로 파리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최소한의 패배를 피하려 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시에다드는 최소 2골 이상을 필요로 하므로 공격적인 컨셉의 경기 운영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음.
- 그러나 파리의 공격진은 역습에 강하며, 소시에다드가 너무 공격적으로 나설 경우에는 역습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 이 경기는 원정팀 파리 생제르맹이 근소한 우세를 보이며, 소시에다드가 오버하는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