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시 조심해야할 것들에 대한 좋은 컨텐츠가 있어 정보 공유 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산 증식의 욕심이 있습니다.
성공 사례는 많아도, 실패 사례는 많이 없어 올려 봅니다.
켄 피셔의 금융사기의 5가지 공통점
- 매니저가 투자 자산의 수탁업무도 담당하는 경우 의심해봐야 한다. 또는 수탁자와 관계회사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도 조심. 이는 수익률 조작으로 이어질수 있다. 자산을 선택적으로 골라서 펀드별 수익률에 반영시킬 수 있다.
- 꾸준히 높은 실적을 달성한 경우데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수상 쩍을 만큼 지속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경우
- 평균 수익률이 주가장기 평균보다 월등하게 높은 경우
- 지속적으로 플러스 수익을 내거나 연평균/연초/연말수익률이 일정한 경우
- 화려한 투자기법에 속지말아야 한다. 투자전략이 모호하거나 공개를 요구했을 때 명확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경우. 메도프의 경우 ‘분할태환방식’이라는 용어를 자주쓴다. 주식매수+콜매도+풋매수의 칼라 전략으로 표방. 이 부분을 안정적인 수익률로 연결되는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음. 매도프는 복잡하고 독점적인 고유의 투자기법이라고 자세한 설명을 피함.
- 희소성, 화려한 외관, 중요하지 않은 다른 것들에 넘어가지 말라. 관리 효율성을 위해 최소 투자액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당신은 특별해서”라는 명분으로 가입시켜 주는 방식은 의심해야한다. 명성을 이용한 판매자도 조심. 거액의 자선 기부, 정치적으로 활발한 활동, 각종 사교 모임을 활발하게 이용, 메도플 경우 각종 언론에서 뛰어난 투자자라고 하고, 나스닥 회장을 지냈음.
- 다른 사람에게 실사를 맡기면 안된다. 규제 당국에 등록되어 있어도 금융사기를 사전에 해결해줄 수 없다.
결국 자산 증식은 내 자신이 주체가 되어 결정을 해야한다.
남의 이야기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책임’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리스크를 따르게 됩니다.
결국 이런저런 정보를 습득하고 알아야 리스크를 피할 확률이 높다.
나의 경험을 100% 신뢰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경험도 Cross Check 하면서 경험을 더 겪으시길 바랍니다.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