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성화를 위해서는 ‘ # 해시태그 ‘를 사용해야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하다보면,
‘ # ‘를 많이 볼 것입니다.
특정 단어에 해시태그 ( # )를 달면 SNS에서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 최신 글과 인기글 중심 검색)
해시태그 – 특정 단어에 해시( # ) 기호를 붙여 같은 주제끼리 묶어주는 역활을 한다. (Tag)
해시태그가 달린 단어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클릭을 하면 해시태그 관련 글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나의 글을 나와의 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과도 연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마케팅에서 해시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늘고 있습니다.
해시태그는 무작정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시간을 연구하여 해시태그와 함께 글 발행. (예 : 점심시간, 퇴근시간)
- 나의 컨텐츠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많이 보지만, 경쟁이 치열하지 않는 단어 선택. (빅데이터 활용 : 사이트 가기)
- SNS에 직접 해시태그로 관련 글을 기입하면 몇개의 포스트가 있는지 확인.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해시태그로 단어를 찾아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분석까지 들어가신다면,
어느정도 SNS 운영 감을 익히셔야하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보시면서 하나씩하나씩 알아가시는것이 이해가 빠릅니다.
해시태그 포스트가 많지만,
사람들이 핸드폰을 가장 많이 보는 시간을 파악하여 글을 올리면 최신글로 사람들이 유입이 될 수 있습니다.
방법적인 부분은 많지만,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시작을 할때 편하게 갈 수 있는 길보다,
꾸준하게 매일매일 글을 알맞은 시간대에 업데이트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글보기 )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도 해시태그를 사용하지만,
Tag라는 영역이 있어 굳이 해시태그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작년에 test하면서 느낀점은
해시태그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입니다.
하나의 글에 여러가지 내용이 있다면,
차라리 쪼개서 글을 여러개로 발행하고 해시태그는 3~4개를 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