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관련하여
혹시 클럽하우스 관련하여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클럽하우스는 ‘ 음성 기반 SNS ‘입니다.
SNS처럼 팔로우 기반이고, 팔로우를 한 뒤 방을 만들게 되면,
음성으로만 소통을 하는 어플입니다.
방에 입장을 하면 스피커 (Speaker)와 리스너 (listner)로 구성이 가능하고,
스피커만 말을 할 수 있고, 리스너는 듣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리스너가 말을 하고 싶으면, 스피커의 승인을 받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앱은 애플 기종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초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플랫폼은 현재 10명 이내에 직원으로 운영중이고, 현재 기업가치 1조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2020년 3월에 출시를 하였고, 앞으로 기대가 되는 SNS 플랫폼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애플 사용자들 사이에서 핫하게 가입을 하여 사용을 하고 있고, 빠른시간안에 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오프라 윈프리 등 현실에서 만나기 힘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속내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내에서도 현재 많은 연예인들이나 가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자신을 어필하고 홍보하는데 있어, 목소리로만 하는 수단의 SNS가 될 것 같네요~
정치 관련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정치 공약이나 사회 이슈에 대한 소리도 이 SNS를 통해
소통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