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가 너무 강해서 맞상대들이 시합을 피했던 이 복싱 선수

펀치가 너무 강해서 맞상대들이 시합을 피했던 이 복싱 선수는 바로 ‘게나디 골로프킨’

골로프킨은 압도적 파워, 철갑 맷집, 정교한 잽을 기반으로 미들급을 사실상 장악했음.

23연속 KO 방어, 4대 단체 통합 챔피언, P4P 최상위 평가 같은 전례 없는 기록으로 복싱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음.

그의 경기 하나하나는 ‘KO 쇼’임.

  • 350승 5패의 전무후무한 전적
  •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71kg)
  • 2003 방콕 세계선수권 금메달 (‑75kg)
  • 2004 아테네 올림픽 미들급 은메달
  • 2010년 WBA 정규 챔피언 승격 → 이후 WBA “슈퍼” 챔피언
  • 2012년 IBO, 2014년 IBF 타이틀 추가 → WBA·WBC·IBF·IBO 미들급 완전 통합
  • 미들급 4대 단체 동시 보유 (역대 5번째)
  • 23회 연속 KO/TKO 승리 → 버나드 홉킨스와 공동 ‘동체급 최다 방어’
  • 89% 이상의 KO 비율 (42승 중 37KO)
  • 압도적 펀치 퍼센트 (라운드당 잽 적중 1위 기록)

펀치가 너무 강해서 맞상대가 없었다고 함.

영상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펀치력을 한번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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