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으로 156억 만든 남자 강방천이 이야기하는 삼성전자

강방천 삼성전자 발언 듣고 머리 아픈 사람들 많을거다. “1등 기업이라며? 근데 왜 안 산다는거야?” 이 모순이 핵심이다.

1억을 156억으로 불린 이 양반이 삼전 대신 뭘 보고 있는지,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따라할만한 부분은 어디까지인지 짚어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사람 “1등 기업 사라”는 말이랑 “삼전 안 산다”는 말은 같은 원칙에서 나온 거다. 그게 뭔지, 왜 그게 우리 계좌에 중요한지 알아봤다.

강방천 삼성전자 안 산다고? 이게 무슨 소리야

강방천이 매경 인터뷰에서 한 말은 짧고 굵었다. “저라면 안삽니다.”

이 양반 1997년 IMF 때 전세금 뺀 1억을 1년 10개월만에 156억으로 불린 사람이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유아인이 연기한 캐릭터 롤모델로 거론되는 그 사람. 매일경제

근데 이 사람이 한국 시총 1위, 글로벌 메모리 1위 기업을 안 산단다.

이거 처음 봤을때 좀 멍했다. 우리 엄마도 사고 옆자리 동료도 사고 택시기사 아저씨도 사는게 삼전인데. 1등기업 사라는 양반이 1등을 패스하면 어쩌라는건가 싶었다.

근데 이 양반 논리는 의외로 단순했다. 삼성전자가 나쁜 기업이라서가 아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투자는 다르다”는 거다. 좋은 기업이라고 다 좋은 주식은 아니라는 뜻.

1억으로 156억 만든 남자 강방천이 이야기하는 삼성전자

1억을 156억으로 만든 그 시절, 뭘 사고 뭘 팔았나

강방천 1억 156억 신화의 진짜 종목은 증권주였다. IMF 직후 6개월동안 20배가 오르내린 증권주를 잡았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차트 분석에서도 “강방천 회장을 있게 해준 증권주 우. 6개월동안 20배가 올랐다 내렸다”고 적혀 있다.

여기서 의외인 부분. 이 양반 그 전에 한국이동통신, 그리고 SBS 끼고 있던 태영도 잡았다. 매출 작은데 미래만 보고 들어간 종목들이다. 매일경제

솔직히 나도 이 부분은 좀 김새는게, 156억이라는 숫자는 IMF라는 한 세대에 한 번 올까말까한 폭락장이 만든 거다. 평시에 우리가 1억 들고 들어간다고 156억 되는거 아니다. 강방천 본인도 “운이 좋았다”고 인정한다.

그래서 핵심은 156억 그 자체가 아니다. 이 양반이 그 뒤로 30년 가까이 똑같은 원칙을 어떻게 우려먹고 있느냐, 거기다.

삼성전자 왜 안 산다는데, 진짜 이유가 뭐야

강방천 삼성전자 패스 이유는 한 줄이다. “이익이 나더라도 그 상당 부분을 다시 투자해야 하는 구조라 주주가 가져갈 수 있는 몫이 제한적이다.” 매일경제

쉽게 풀면 이거다.

삼전이 100 벌면 그중 50을 다음 공장 짓는데 또 박아야 한다. 안 박으면 도태되니까. 메모리는 호황 때 떼돈 벌고 불황 때 적자보는 변동성 끝판왕 산업이다.

X에 돌던 짧은 정리 하나. “강방천 대표는 삼성전자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반도체는 벌어들인 돈의 50%를 재투자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거 보고 한참 멍때렸다. 우리는 그동안 영업이익만 봤다. 영업이익 떴다 하면 주가 오를거라 믿었다. 근데 이 양반 기준은 다르다. 영업이익이 아니라 잉여현금흐름. 설비투자 다 빼고 진짜 주주한테 줄 수 있는 돈이 얼마냐. 그게 진짜 이익이라는 거다.

그래서 강방천 이기는 투자법, 4개 키워드만 보면 끝

강방천 이기는 투자법은 결국 “이익의 질”이다. 4개 단어로 끝난다.

  • 확장성. 사업이 더 큰 시장으로 뻗을 수 있냐.
  • 지속성. 그 이익이 5년, 10년, 20년 갈 수 있냐.
  • 비변동성. 경기 출렁여도 흔들림 적냐.
  • 예측 가능성. 내년, 내후년 실적이 가늠 되냐. 매일경제

반도체는 이 중에서 비변동성, 예측 가능성에서 빵점이라는 게 강방천의 시각이다.

그럼 어떤 기업이 다 만족하냐. 한 블로거가 4년간 에셋플러스 펀드 굴린 후기를 정리한 글 보면 “강방천 회장이 1등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분야는 주로 네이버, 구글과 같은 플랫폼 기업, 서비스화된 기업”이라고 적혀 있다.

플랫폼이 좋은 이유 단순하다. 공장 안 지어도 돈이 들어온다. 한 번 만들어둔 시스템에 사람만 더 들어오면 매출이 늘어난다. 재투자 비율이 적다. 삼전은 5조짜리 공장 또 지어야 하지만 카카오톡은 서버만 늘리면 된다.

그럼 이 양반 평소엔 뭘 들고있었나, 진짜 종목 보자

플랫폼 얘기 좋다 이거다. 근데 진짜 뭘 사고 있는데?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강방천이 직접 짚은 사례가 있다. “하드웨어 기업으로 평가받던 애플은 2013년 이후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났다.” 중앙일보

아이폰 파는 회사에서 앱스토어로 수수료 뜯는 회사로 변신했다는 거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뒤집어졌다는 게 핵심이다.

테슬라에 대한 시각도 비슷하다. 한 블로거 후기에 강방천 회장 발언을 옮긴 게 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일론의 말처럼 독점을 하게 될 것이고, 99%의 점유율을 가져갈 것이라는 말에 완전 동의합니다.”

근데 한쪽에서는 이런 반응도 있더라.

“엔비디아 같은 주식과 비교하면 열 받지만 그래도 아직 테슬라의 비전을 믿고 PER 400임에도 불구하고 장투하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솔직히 좀 웃었다. 강방천 따라간 사람들 마음고생 꽤 했구나 싶다.

아니 근데 내가 이 입장이었으면 PER 400을 어떻게 들고있냐. 이 양반 철학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멘탈은 진짜 보통이 아니다.

평범한 우리는 뭘 들고가야 하나, 4가지 원칙으로 끝내자

강방천 투자원칙은 책으로 정리되면서 4개로 압축됐다.

  • 첫째. 좋은 기업과 함께해라. 단 “오래”의 개념은 1~2년이 아니라 20년이다. investinginlife 20년. 솔직히 이거 듣고 깜짝 놀랐다. 우리는 보통 6개월짜리 호재 보고 들어간다.
  • 둘째. 쌀 때 사라. “흥분할 때 냉정해야 하고 공포스러울 때 다가서야 한다.”
  • 셋째. 나눠서 사라. 종목도 분산, 시간도 분산.
  • 넷째. 기다려라. 단 전제는 “좋은 기업일 때만.” 좋은 기업 아닌 데서 장기보유는 독약이라고 못 박았다.

여기서 마지막 줄이 진짜다. 좋은 기업 아닌 데서 버티는 건 독약. 우리가 흔히 “물타기”라고 부르는 그것. 솔직히 나도 이건 좀 찔린다. 떨어진 종목 평단가 낮춘다고 더 사본 적, 다들 한 번씩 있지 않나.

강방천 본인은 자기 펀드에서 적자 155억 본 해도 있다. 신화는 신화고 현실은 현실이다. 이 양반 말 다 맞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위험하다. 다만 “이익의 질” 4가지 체크리스트, 이건 우리도 종목 살 때 한 번쯤 적어보고 들어가도 손해 안 본다는 생각이다.

Q&A

Q1. 강방천이 삼성전자 진짜 한 주도 안 들고 있나?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 펀드에서 제외돼있다. 본인 신념상 안 산다는 입장이다.

Q2. 1억 156억은 어떻게 가능했나?

IMF 직후 증권주에 집중투자했다. 6개월간 20배 출렁이는 장에서 타이밍 잡은 결과다. 본인도 운이 컸다고 인정한다.

Q3. 이익의 질 4가지가 뭐야?

확장성, 지속성, 비변동성, 예측 가능성. 종목 사기 전 이 4개 다 맞는지 체크하라는 거다.

Q4. 그럼 강방천이 좋아하는 종목 스타일은?

플랫폼 기업과 서비스화된 기업. 애플, 구글, 네이버 같은 재투자 부담 적은 사업 구조.

Q5. 일반인이 따라할만한 부분은?

20년 보유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인지 자문하기, 공포장에서 분할매수, 좋은 기업 아니면 절대 장기보유 안하기. 이 세 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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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AI로 작성된 글이 섞여 있습니다. AI로 정리했지만 있는 객관적 사실을 연계해서 만든 자료입니다. (자료는 꽤 신뢰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단 답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하나의 판단을 하는데 도와주는 글로 봐주세요.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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