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뉴스들이 많이뜨고 있네요. 특히 대출 관련하여 경고를 하는 언론사가 있는 반면, 아름다운 희망을 전해주는 언론사도 있죠. 진심으로 유심히 봐야하는 대출 정보들.
개인적으로 전 세계 금리를 잘봐야하고, 국내의 자산 시장의 움직임 (수요와 공급)을 정말 잘봐야할 듯합니다.
무엇이 맞고 틀린지보다는 현재 시장상황을 냉철히 살펴봐야할 듯합니다.
언론이나 온라인 상의 정보로 달콤함을 너무 믿는 것보다는 스스로 정보를 분석하는게 어떠실까요??
특히 얼마전 YTN에서 가계부채관련하여 기사를 냈는데, 개인적으로 정보를 판단하기에 좋은 자료라 공유 드립니다.
유심히 봐야하는 대출 현상황 | YTN
IMF는 우리나라 경제 관련하여 지적질을 한 내용이 아래와 같다.
” 잘하고 있지만 가계부채가 취약하다!!! “
IMF 기준으로는 GDP와 가계부채를 비교하였을 때, 위기 발생 가능성이 있고, 상당히 빠르게 부채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 상태면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과거보다는 고신용자 비중이 높아지고 LTV가 안정적으로 내려갔지만, 대선 이후의 정책이 어떻게 될지가 걱정이라고 합니다.
금리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보니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대출을 확대한다?
그런 상황에서 자산에 투자를 할 경우 위험부담이 크며, 코로나 대출은 가계 대출 형식이라 잠재적 부실이 누적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계부채 관련 자세한 내용 : 한국의 가계부채 위험 2022년
그런데,
현재 나오는 기사들은 부동산 호재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유심히 봐야하는 대출 정보들 그리고 자산 관련 호재성 기사들!
꼭 한번 보시고,
스스로 정보 분석을 하여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자산이 오를때까지 잘 버티다 잘팔고 갚으면 될지, 아니면 현금을 모아야하는 시기인지~
본인이 직접 판단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대출 | 보험 | 카드 | 은행 | 100% 금융사 정보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