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20대에 종잣돈을 13배로 불린 5가지 방법

25살에 은퇴를 선언한 남자, 워런 버핏의 20대 1955년, 스물다섯 살 워런 버핏은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복리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거야.” 그때 그의 전 재산은 12만 7천 달러. 지금 돈으로 약 1억 5천만 원 정도다. 이 돈을 들고 그는 직장을 그만뒀다. 스스로를 “은퇴자”라고 불렀다. 서른도 안 된 20대 나이에.(Forbes, 2012) 대부분의 … 더보기

워런 버핏의 위기대응 포트폴리오, 현금 보유가 언제 기회가 되나

워런 버핏이 530조 원 현금 보유며 14분기 연속 주식을 팔았다. S&P 500 PER 27, 버핏 지표 232%로 시장은 역사적 고점이다. 그는 비쌀 때 안 사고, 위기 때 현금을 투입해 골드만삭스에서 30억 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수백억 달러를 벌었다. 후임자 아벨도 같은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챙겨야 할 것 투자금의 5~10%를 현금으로 따로 두고, … 더보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에서 추출한 장기 복리 자산 구축법

60년 동안 배당금만 돌려받은 돈이 원금의 9배 1965년, 오마하의 한 남자가 망해가는 섬유 회사를 샀다.그 회사 이름이 버크셔 해서웨이다. 그 해 버크셔는 세금을 한 푼도 못 냈다. 10년 가까이 세금 낼 만큼 돈을 벌지 못한, 죽어가던 회사였다. 60년 뒤인 2024년, 같은 이름의 그 회사가 미국 국세청에 낸 세금은 268억 달러.약 … 더보기

억만장자 경기침체 투자법, 2008년과 2020년에 실제 움직였 돈의 흐름

억만장자들의 경기침체 자산매입은 세 단계를 반복한다. 위기 전에 현금을 쌓고, 위기 때 파는 쪽이 불리한 조건을 수용하게 만들고, 회복기에 수확한다. 워런 버핏은 2008년 골드만삭스에 50억 달러를 넣어 31억 달러를 벌었고, 블랙스톤은 위기 후 5만 채 집을 사서 임대회사로 상장시켰다. 돈은 아래에서 위로, 공포에서 현금으로 흘렀다. 보통 사람이 여기서 가져갈 수 … 더보기

워런 버핏의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기업을 식별하는 재무 지표 5가지

워런 버핏의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라고 들어보았는가? 버핏이 60년 넘게 연평균 20% 수익을 낸 비결은 딱 하나다. “성 주변에 넓은 해자를 가진 기업만 산다.” 그런데 이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재무제표에서 어떻게 찾아내는지를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나도 처음엔 의심했다. ‘경제적 해자’라는 말 자체가 너무 그럴싸하잖아. 투자 교육 업체나 펀드 회사가 … 더보기

워런 버핏 자본 배치 60년간 470억 달러를 굴린 방법, 세 가지 원칙

2025년 5월 3일,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네브래스카 오마하에 모였다. 단 위에 선 워런 버핏은 “올해 말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60년이었다. 1965년에 시작해서, 94세까지. 놀라운 건 그 다음이다. 그가 물러난다고 했을 때 주가가 폭락한 게 아니라, 후임자 그렉 아벨에게 “자본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능력은 나만큼 … 더보기